최근 조권은 자신의 SNS에 반려견 가가의 사진과 함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고소영은 "가가야 힘내 기도할게", 나인뮤지스 출신 금조는 "가가 진짜 꼭 좋아졌으면 좋겠어요.기도할게요", 뮤지컬 배우 이상아는 "가가 아프지마, 사랑을 보내요.권이 오빠도 최고의 오빠", 윤박은 "가가 힘내자.네 곁엔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정현은 "권아 힘내.가가야 힘내", 길건은 "가가 힘내자" 등 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조권은 데뷔 초부터 반려견 행운에 이어 가가, 비버에게 깊은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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