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인간 한계 넘었다…"1년 만에 세계 7대 마라톤 완주"
힙합 듀오 '지누션' 멤버 션(53)이 세계 메이저 마라톤을 1년 안에 모두 완주했다고 알렸다.
사진 속 션은 각 대회의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뉴욕 도심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통 수년에 걸쳐 도전하는 일정이지만, 션은 한 해 동안 이를 완주하며 메이저 6개 대회 완주자에게 수여되는 식스스타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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