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언론 "中 보복 우려에 에스토니아 대만 대표처 개설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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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언론 "中 보복 우려에 에스토니아 대만 대표처 개설 미뤄져"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닛케이 아시아를 인용, 에스토니아 정부가 지난 2023년 11월 수도 탈린에 개설을 동의한 대만 대표처의 설립이 교착상태라고 전했다.

대만 측은 발트 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가 지난 2021년 11월 수도 빌뉴스에 '주(駐)리투아니아 대만 대표처'를 설치한 선례에 따라 대표처 명칭에 '대만'을 사용하려 하고 있다.

대만 외교부는 대만과 에스토니아가 우호 관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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