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여성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왼쪽)과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999년 설립 이후 여성창업 지원, 판로 확대, 여성경제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창업 저변 확대 및 활성화 지원, 여성기업 금융지원, 특화 컨설팅 제공 등 여성기업 성장기반 구축에 필요한 금융·비금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