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보내주냐?" 항의 전화만 수백 통…中 사이트, 농민 신상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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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보내주냐?" 항의 전화만 수백 통…中 사이트, 농민 신상 도용

최근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경북 상주 곶감’을 판다며 광고를 내건 사이트를 통해 상품을 주문한 소비자들이 돈만 보내고 곶감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유튜브, SNS 등에 올라온 가짜 상주 곶감 판매 영상.

(사진=유튜브 갈무리) 3일 경찰과 피해자들에 따르면 유튜브 등에서 상주 곶감 판매 영상을 보고 광고 링크로 접속한 뒤 주문과 결제를 마친 소비자들이 배송을 받지 못했다는 신고가 전국에서 수백 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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