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광역급행철도 'CTX' 민자적격성 인정…이르면 2028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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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광역급행철도 'CTX' 민자적격성 인정…이르면 2028년 착공

국토교통부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4일 통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CTX 건설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가 제안받았다.

CTX는 국가가 추진하는 지방권 광역철도 중에서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건설비 15%만 부담하고, 운영 중 손실이 발생하면 민간에서 부담하는 민간투자 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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