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전에서 선발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영국 ‘골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아놀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그는 아직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경기 체력이 부족하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 팬들이 아놀드를 향해 엄청난 야유를 퍼부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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