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과 함께 정부 및 국내 기업들에 GPU 26만장 공급 소식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LG그룹은 피지컬AI와 디지털트윈 등 보다 실질적인 AI 기술 혁신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봇 사업은 구광모 LG 회장이 지난 2021년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결정하면서 동시에 새 성장 동력으로 지정한 분야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현재 삼성·SK텔레콤·전자기술연구원·KT·LG유플러스·연세대학교 등이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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