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스스로 성장 돕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용 펀드'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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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스로 성장 돕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용 펀드' 운용

서울시는 소상공인이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게끔 돕는 펀드를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기관이 공동 출자해 총 131억원 규모로 조성한 ‘소상공인 더성장 펀드’는 민간 투자와 공공 자금을 결합한 ‘민관협력형 성장 투자 기반’으로 마련됐다.

투자 대상은 △서울시 유망 소상공인 발굴사업 선정 기업 △소상공인진흥공단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업 △생활문화 분야에서 제조 기반이나 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상공인 등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서울 소재 소상공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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