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경기도의회 마지막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제387회 정례회의 시작이 협치로 장식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영인 경제부지사,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최종현 대표의원과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전자영 수석대변인, 이채명 소통협력수석, 정윤경 부의장 등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이용호 총괄수석, 이한국 정책위원장, 유영일 수석대변인, 유형진 교육수석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도의회 특별조정교부금 제도 개선 합의문’에 도와 도의회 민주당·국민의힘이 서명하면서 협의의 길이 열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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