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오는 20일까지 공공비축미 2천291t을 사들인다고 4일 밝혔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바로미2 등 세 품종이다.
군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을 출하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품종 확인과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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