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언론 자랑 = 윤유경 지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발품을 팔아 취재하고 기사를 쓰며 건강한 저널리즘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 19개 지역(비서울) 언론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은 일간지, 방송사, 계간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 언론사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지역민 밀착형 보도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공론장을 형성하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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