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탓에 안구 실핏줄 터졌다” 추미애, 국감 끝나자 병원신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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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탓에 안구 실핏줄 터졌다” 추미애, 국감 끝나자 병원신세 호소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이 2025년 국정감사가 유난히 힘들어 안구에 실핏줄까지 터질 지경이었다고 호소하자, 국민의힘 법사위원인 주진우 의원은 "개딸로부터 동정받겠다는 의도"라고 비꼬았다.

추 의원이 언급한 ‘왼쪽 줄’은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인 곽규택, 나경원, 박준태, 송석준, 신동욱, 조배숙, 주진우 의원의 자리를 말한다.

추 의원의 하소연에 주진우 의원은 "추미애 위원장은 남의 집 귀한 가장, 가족을 국감장 불러 벌세우고, 윽박지르다 실핏줄이 터진 것이 뭐 대단하다고 자랑하냐"며 "이는 개딸들로부터 '우쭈쭈'(잘했다 칭찬) 받겠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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