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커뮤니케이션은 자체 IP(지식재산권) 기반 콘텐츠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PPL(간접광고) 수익에만 의존해 콘텐츠를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계된 커머스 플랫폼에서 셀럽의 소장품들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색다른 소비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매출까지 일으키는 구조로 기획됐다.
연출은 인기 유튜브 프로그램 '와썹맨2'를 제작한 양상근 PD와 '버스정류장'이 공동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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