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치어 숨지게 하고 현장 이탈… 50대 레미콘 기사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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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치어 숨지게 하고 현장 이탈… 50대 레미콘 기사 긴급체포

80대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도 현장을 이탈한 50대 레미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남 영암경찰서는 사람을 숨지게 하고도 어떠한 조치도 없이 사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레미콘 운전자 A씨(58)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 17분께 영암군 서호면의 한 마을회관 앞 공터에서 80대 주민 B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어떠한 조치도 없이 사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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