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지현이 '제4차 사랑혁명'에서 '프로 매니저 브라더'로 변신한다.
우지현은 극 중 셀럽 동생 강민학의 성공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움직이는 형이자 매니저 강재학 역을 연기한다.
이처럼 변신의 귀재인 우지현이 이번 '제4차 사랑혁명'에서는 한층 더 현실감 있는 인물로 색다른 에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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