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ITU 국제표준으로 AI 협업 기술력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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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ITU 국제표준으로 AI 협업 기술력 공식 인정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인공지능(AI) 기반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국제표준(ITU-T F.746.19)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한컴의 AI 협업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표준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국제표준 승인은 한컴이 축적해 온 문서 기술이 AI 시대를 맞아 글로벌 협업 기술 표준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정부 및 국내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표준화 활동 참여를 통해 글로벌 기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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