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출석한 김건희 모친·오빠…모든 질문에 '묵묵부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특검 출석한 김건희 모친·오빠…모든 질문에 '묵묵부답'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와 김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씨가 이른바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씨도 ‘경찰에서 공흥지구 사건을 무혐의로 판단했었는데, 특검에서 다시 수사하고 있는데 입장이 있나’, ‘어떻게 개발부담금을 내지 않았나’, ‘증거인멸을 왜 했는가’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