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개의 메달을 목에 건 사격 국가대표 김상도(38·KT)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다.
'내가 선수 생활을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김상도는 "마침 14살인 큰아이가 올해부터 사격을 시작해 나와 같은 종목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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