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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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대통령 시정연설 보이콧…“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8개 사건, 12개의 혐의, 5개의 재판 피의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이 오늘 예정돼 있다”며 “그런데 정권의 충견 조은석 특검이 어제 우리 당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9월 추 전 원내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당시, 표결을 방해해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라는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다”며 “그것이 내란에 동조하고 내란에 공모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이제 전쟁이다.이제 우리가 나서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서 모든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오늘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서 국회에 온다.이번이 마지막 시정연설이 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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