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위 인재강국 특별위 출범…인재 양성·유출방지 전략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교위 인재강국 특별위 출범…인재 양성·유출방지 전략 논의

국교위는 전 한국교육개발원장인 반상진 전북대 명예교수를 인재강국 특별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전문가를 중심으로 성별, 지역 및 전문 분야를 안배해 1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재강국 특별위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6개월간 첨단 과학기술, 산업·경제, 문화·예술, 공공·행정, 국제 분야 등의 인재 양성과 유출 방지, 해외 인재 유치 등 글로벌 인재 확보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대한민국이 경제강국, 문화강국으로 세계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대전환 시대에 인재강국으로서 국가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