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구혁채 1차관이 4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방문해 양자 분야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안 석좌교수는 중성원자 양자컴퓨팅 관련 중성원자 배열 재배치 기술, 양자 알고리즘 개발 분야 석학이라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양자기술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해 양자와 AI 융합 연구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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