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전년 동기(818억원) 대비 81.5%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3809억원으로 전년 동기(2457억원) 대비 55.0% 증가했다.
특히, 다수의 건축주택사업본부 고원가율 현장 종료와 함께 인프라, 플랜트사업본부의 이익률 정상화 등 전체 사업본부의 원가율이 안정화되면서 3분기 누계 기준 영업이익률은 전년 2.6%에서 4.0%로 개선됐다는 게 GS건설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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