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고 훈련소 간 임성재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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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고 훈련소 간 임성재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임성재는 3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 들어서며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여섯 살에 골프를 시작해 3주라는 시간 동안 골프채를 잡지 않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다.건강하게 최선을 다해 훈련하고 오겠다”고 잠시 골프와 작별했다.

이날 예술·체육요원으로 입대해 약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오는 21일 퇴소 예정이다.

임성재는 봉사활동 참여를 위해 내년 PGA 투어 일정에도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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