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담금질' 세팍타크로, 강호 일본과 진천선수촌서 합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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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담금질' 세팍타크로, 강호 일본과 진천선수촌서 합동 훈련

대한민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신흥 강호' 일본 대표팀과 합동 훈련 중이다.

이번 합동 훈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전 대응력과 기술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진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은 "세계 정상급 일본 대표팀과의 훈련은 우리 선수들에게 기술적 자극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세팍타크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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