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본선 심사...1억 2700만원, 역대 최대 규모 상금 '제 51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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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본선 심사...1억 2700만원, 역대 최대 규모 상금 '제 51회 서울독립영화제'

신진 감독들의 새롭고 참신한 작품 세계에 주목하는 새로운선택 부문 심사는 남궁선 감독,박송열 감독, 변승민 영화 제작자가 함께한다.

박송열 감독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2021)로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부산국제영화제 KBS독립영화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독립영화의 새로운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창작자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과 독립영화의 선순환에 힘쓰는 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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