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경영 박차…롯데 신동빈, 도쿄서 모빌리티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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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경영 박차…롯데 신동빈, 도쿄서 모빌리티 사업 점검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전시회는 완성차를 넘어 전동화·자율주행·수소 등 모빌리티 전 영역으로 확장된 글로벌 행사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 2025’를 방문해 2차전지 소재, 수소 사업, 자율 주행 등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롯데케미칼(01117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롯데이노베이트(286940),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해 2차전지 소재, 수소 밸류체인, 자율주행 물류 등 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 역량을 한데 모은 ‘엘 모빌리티 파노라마(L.Mobility Panorama)’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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