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1일 유원제일2차 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 지하3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공동주택 70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유원제일2차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파로 써밋 49(FARO SUMMIT 49)’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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