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여전히 몸의 주인일까” 한효주, ‘트랜스휴먼’서 묻는다
한효주가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탐구하는 KBS 대기획 다큐멘터리 ‘트랜스휴먼’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인체공학·유전자공학·뇌공학 등 첨단 기술의 현장을 세계 석학들과 함께 조명한다.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은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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