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으로 입원 및 외래진료를 시행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은 2024년 1년간 치료받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결핵 적정성 평가 점수는 98.8점으로, 전체 평균(94.5점)과 종별 평균(94.0점)을 모두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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