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플렉스(Flex)와 협업해 모듈형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플렉스의 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 마이클 하퉁은 “LG전자와 협력해 데이터센터의 열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냉각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을 간소화하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확장형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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