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한국지엠·굿네이버스와 함께 'G+GM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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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국지엠·굿네이버스와 함께 'G+GM 프로젝트' 추진

보령시는 지난 3일 시청광장에서 한국지엠(주) 보령사업본부와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와 함께한 ‘G+GM 프로젝트’ 지역사회 협력사업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홍영진 한국지엠(주) 보령사업본부장, 김성찬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한 민ㆍ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G+GM 프로젝트는 G(GROW) 경제를 살피고, G(Guarding) 안전을 지키며, M(Mind) 마음을 살피는 생필품 구성으로,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구성원의 신체ㆍ정서적 안정 도모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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