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눈 티타임을 즐기는 콘셉트 아래, 다섯 멤버는 타사키의 아이코닉한 진주 컬렉션을 각자의 매력으로 풀어냈다.
예지는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데인저(danger)’ 컬렉션으로 강렬한 우아함을 드러냈고, 채령은 블랙 미니드레스에 심플한 진주 네크리스・이어링을 매치해 절제한 세련미를 표현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필름은 티타임을 앞둔 멤버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단장을 마치는 순간을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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