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서울독립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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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서울독립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발탁

배우 전여빈이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본선 장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에는 배우 전여빈과, 전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남동철, 감독 이언희가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본선 단편경쟁 부문에는 김미영 감독, 박경근 시각예술가 겸 감독, 유진목 시인 겸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신진 감독들의 새롭고 참신한 작품 세계에 주목하는 새로운선택 부문 심사는 남궁선 감독,박송열 감독, 변승민 영화 제작자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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