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샛별’ 장가연(21) 조예은(23·SK렌터카) 김도경(25)이 나란히 1차예선 무대를 통과했다.
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PPQ(1차예선)라운드가 종료됐다.
장가연은 6-9로 뒤지던 12이닝에서 뱅크샷으로 1점 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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