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1심 재판부가 700쪽이 넘는 판결문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390여 차례 언급하면서도 공모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다.
판결문에는 “직원들 사이에서는 정진상을 작은 시장이라고 불렀다”는 성남시 직원의 검찰 진술도 기재됐다.
◇“이재명 재판 중단…피해 회복 심히 곤란해져” 재판부는 김만배 씨에게 428억원의 추징을 명령하면서 이 대통령의 형사재판 중단을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