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래미안삼성2차’ 45평, 17억 상승한 3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2억원에서 17억원 오른 39억원에 신고가로 중개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궁전’에서도 지난 10월31일 큰폭의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48A평형(146.63㎡) 8층은 3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3억500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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