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러닝 맨’의 주인공 글렌 파월과 영화계 액션 아이콘 톰 크루즈를 이을 차세대 액션 스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 가운데, ‘탑건: 매버릭’으로 톰 크루즈와 호흡한 글렌 파월이 그의 살신성인 액션 정신을 잇는 라이징 액션 스타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글렌 파월이 선보이는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로, ‘탑건: 매버릭’에서 전설적인 조종사 매버릭에 버금가는 실력자 행맨으로 분한 글렌 파월이 주인공으로 나서 주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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