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 만에 축구 국가대표로 돌아온 조규성(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정규리그에 교체로 나왔지만,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조규성은 미트윌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골 맛을 보지 못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지난달 27일 13라운드에서 시즌 4호골을 터트렸던 조규성은 정규리그 2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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