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최종전 GTB] 이중훈, 클래스 첫 챔피언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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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네 슈퍼레이스 최종전 GTB] 이중훈, 클래스 첫 챔피언 우뚝!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14랩=56.498km)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최종전 GTB 클래스’는 이중훈이 30분49초13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아 우승으로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팀메이트인 이팔우가 2분14초911로 3그리드, 최영호(VooDoo Lap), 이재인(준피티드레이싱), 최지영, 민정필(오토라인)의 순으로 출발 위치가 정해졌다.

결국 이중훈이 오프닝부터 파이널 랩까지 이어진 정상오의 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3승을 거둬 132포인트를 획득하며 초대 챔피언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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