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하수처리장 24년간 자동 바이패스로 하천 무단 방류, 책임은 현장직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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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하수처리장 24년간 자동 바이패스로 하천 무단 방류, 책임은 현장직원만

창녕군청 전경(제공=창녕군) [창녕군 행감 톺아보기]경남 창녕군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하수처리장이 24년간 자동 바이패스 시스템으로 하수를 하천에 무단 방류한 사실이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났다.

한 의원은 맑은 날에도 간이공공하수가 382일간 처리시설을 우회해 하천으로 직접 방류됐다고 지적했다.

의원이 판단 책임자를 묻자 담당자는 환경직 공정업무담당자들이 수동 조작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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