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우승한 김완석이 환한 미소로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결국 김완석은 흔들림 없이 우승을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조성인과 심상철은 각각 2위와 3위로 뒤따라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30일 결승전에서 김완석, 박원규는 예선전 1위로 각각 1코스와 2코스를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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