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유일한 후배' 아크 모니터링까지? "표정 얼어 있다고…피드백 잘 수용할 것"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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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유일한 후배' 아크 모니터링까지? "표정 얼어 있다고…피드백 잘 수용할 것" [엑's 인터뷰②]

아크와 빌리의 연습 분위기 차이점을 묻자, 현민은 "저희는 연습하다가 틀리면 '그럴 수도 있지'하면서 넘기는 편인데 선배님들 같은 경우에는 '사랑해'라고 하시더라.

도한은 "데뷔 초부터 빌리 선배님들이 저희의 무대를 보면서 피드백을 해주셨다.표정이 얼어있다거나 무대에서 저희만의 색깔을 잘 못 보여주는 것 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이번에 빌리 선배님들과 '와우'로 함께하게 된 만큼 피드백을 잘 수용해서 무대에서 잘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랐다.

두 분 모두 음악으로 전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계신 분들인데 이들의 음악이 합쳐져 시너지를 일으키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다"며 "이번에 빌리 선배님들과 했던 것처럼 폴 매카트니와 같은 대중음악계의 거장과 작업을 함으로써 그분이 가지고 계신 음악 세계관과 아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융합되면 정말 멋진 음악이 나올 것 같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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