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걸음"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실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1일과 2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한 '지구를 지키는 숲속 한걸음' 가을축제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숲을 배경으로 환경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산림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가치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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