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윤준혁·김선규, 자이언티 최고의 사운드디자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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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윤준혁·김선규, 자이언티 최고의 사운드디자인 친구들

이 회사는 박준우, 윤준혁(HRBstage), 김선규 내로라하는 세 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사운드디자인 레이블 '메이트(MATE)'를 최근 출범했다.

"전 세계 사운드 엔지니어들이 기술적인 것을 보여주고 리스펙할 결과물을 만들어줬음에도 수동적일 수밖에 없는 포지션의 한계가 있긴 해요.엔지니어들이 목소리를 더 크게 내는 게 필요한 이유입니다."(윤준혁) 뮤지션이 음악을 만들지만, 음악이 뮤지션을 만들기도 한다.

작곡가 롤을 맡는 박준우는 물론 윤준혁, 김선규도 음악 작업을 틈틈이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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