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와 아스널에서 활약한 레전드 골키퍼 체흐가 이번 시즌 아스널의 인상적인 수비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스널 소식을 다루는 매체 ‘아스널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체흐가 첼시 시절 팀 동료 존 테리(잉글랜드)와 틱톡을 통해 대화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는 이번 시즌 아스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러나 지금의 인상적인 수비 수치를 이어가려면 운과 선수층 모두 따라줘야 한다는 조언도 남겼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9경기동안 불과 3골만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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