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이 아리수 관련 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arisu.seoul.go.kr)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검색 기능이 강화돼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SNS 공유'와 'PDF·인쇄 기능'이 생겨 아리수 소식의 저장·공유가 간편해졌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 누리집은 연간 약 70만 명, 하루 평균 2천명이 찾는 대표 온라인 창구"라며 "이번 개편으로 시민이 아리수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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