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서울미식 100선'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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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서울미식 100선'에 올라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이 서울시 주관 '2025년 서울미식주간 100선'(Taste of Seoul 10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은 지난 4월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문을 열었다.

한희정 신세계 한식연구소장은 "전통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한국 디저트가 세계 무대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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