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빌려달라던 이천수, 유튜브로 돈 벌고도 1억 안 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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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빌려달라던 이천수, 유튜브로 돈 벌고도 1억 안 갚아”

유명 축구선수 출신이자 78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이천수(44) 씨가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이 씨는 "내가 당장 이렇다 할 수입이 없으니 생활비를 빌려달라"며 "수년 내에 유튜브 채널과 축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니 적어도 2023년 말까지 모두 갚아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게 A 씨 측 입장이다.

고소장에는 이 씨가 A 씨에게 '외환선물거래 사이트' 투자를 권유하며 수억 원대의 투자금을 가로챘다는 혐의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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