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 올라온 한 영국 교사의 '검은 가죽 바지 패션'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데니스라는 교사는 틱톡에 '오늘의 의상'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앞서 1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교사이자 인플루언서인 윌리엄스는 누드 스커트, 흰색 블라우스, 검은색 레이스 힐을 신은 영상을 올렸다가 "아이들에게 섹시해 보이려고 노력한다"며 비판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